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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항공&철도&해운

TNT코리아, 발렌타인 여성고객 이벤트

by 교통환경 스토리 2014. 2. 10.

유럽 프리미엄 주얼리 에이피엠 모나코 받자


유럽 특송 1위 기업 TNT코리아(대표  김종철)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여성 고객들을 위한 감사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TNT 코리아는 오는 14일까지 TNT서비스를 이용하는 여성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유럽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에이피엠 모나코(apm MONACO)를 선물로 증정한다. 당첨자는 2월 28일 개별 통보 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물로 증정되는 에이피엠 모나코(www.apm.mc)는 프랑스를 비롯 전세계 56개국, 1,0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유럽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다. 남부 프랑스의 평화로운 지중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섬세하고 화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일반적인 본딩 방식의 액세서리 공법이 아닌 마이크로 파베 세팅(Micro pave setting)의 하이 엔드 주얼리 제조 기법의 100% 핸드 메이드 브랜드다.

매 월마다 해당 월의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하며 프리미엄 실버와 9캐럿 골드 소재의 합리적인 가격대 제품부터 사파이어, 루비, 다이아몬드 등 프리미엄 제품까지 폭 넓은 라인을 갖추고 있다.
TNT 코리아의 김종철 대표는 “이번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TNT를 이용하는 여성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특별한 선물로 보답하고 싶어서 독특하고 개성 있는 에이피엠 모나코 주얼리를 선물로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 노양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