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오랜 숙원 해결, 방문객 혼선방지 기대
중부고속도로(고속국도 35호선)내 진출입시설인 음성IC가 대소IC로 명칭이 변경된다.
음성군과 한국도로공사 음성제천건설사업단은 지난 18일 군수실에서 음성IC를 대소IC로의 명칭변경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 고속국도 제40호선(음성∼충주)의 개통 이전까지 표지판 및 영업소 캐노피 등 관련 시설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는 도로이용자의 교통불편과 혼란에 따른 민원을 해소하고 오는 8월 개통 예정인 고속국도 제40호선(음성∼충주)에 신설될 IC와의 혼란을 예방하는 등 효과적인 도로 이용을 위해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를 반영한 조치다.
/ 음복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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