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이하 카컴연합회, 회장 박성식)가 6월 이사회를 개최해 현재 수원에 있는 사무실을 8월경 대전으로 이전하기로 결의했다.
이 날 카컴연합회 이사회는 황종철 사무국장이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전문정비업이 중소기업적합품목에 선정된 것과 현대 기아자동차 정비메뉴얼 및 전장회로도 무상 이용 건 등 13가지 보고사항을 보고한 뒤 휠터류 공동구매와 카컴 정비복 및 행사복 제작건 등 부의안건을 토의했다.
/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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