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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조용필, 쏘나타 터처블 뮤직시트와 만나다

by 교통환경 스토리 2013. 6. 26.

현대차, 청각장애인 위한 ‘바운스’ 음원 제작


현대자동차(주)는 가수 조용필의신곡‘바운스(BOUNCE)’를 청각 장애인들이 음악을 느낄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쏘나타 터처블 뮤직시트(SONATA Touchable Music Seat)’에 맞는 전용 음원으로 새롭게 제작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바운스’ 전용 음원은 최근 발표한 조용필 19집에 수록된 신곡 ‘바운스’를 가수 조용필과현대차,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이 약 1개월 간의 협업을 통해 청각 장애인들이 보다 더 생동감 넘치게 느낄 수 있도록 ‘쏘나타 뮤직시트’에 장착된 진동센서와 진동스피커에 적합한 음원으로 재탄생 시켰다.
현대차는 이번 음원을 농아학교에 기증될 ‘뮤직시트’에 음원을 삽입해 청각 장애인들이 들을 수 있게 하는 한편 이색 테마 전시장인 ‘여의도 카페 지점’과 ‘성내 카페 지점’에 6월 중 선보여 고객들이 직접 ‘뮤직 시트’에서 듣는 ‘바운스’ 전용 음원을 체험해 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현재 현대차 페이스북에서 진행 중인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사운드 프로젝트’는 지난달 1일부터 시작했으며 고객들의 응원 총 5만 건을 모아 전국 10개 농아 학교에 5개의 ‘뮤직시트’와 ‘빔프로젝터’가 구비된 멀티미디어관을 기증하는 이벤트로 지금까지 총 2만 8천여 명의 고객들의 응원을 모았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 CF 영상은 지난달부터 현재 유투브, 인터넷 동영상 등을 통해 320만여 명이 시청하는 등 큰 관심을 이끌고 있다.

/ 이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