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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전기차

엔진마을(대표 황재일)이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by 교통환경 스토리 2012. 6. 26.

 

엔진마을은 지난 4월 초 일산 덕양구 내곡동에서 일산서구 덕이동 304-7(부지 1400여평, 건물 600여평) 로 본사를 이전한 엔진마을은 제2의 도약을 시작했다.
황재일 사장은 “엔진마을을 시작한지 30여개월 동안 한 번도 쉬지 않고 매월 워크숍을 개최해 정비 기술과 고객서비스 교육을 실시해 왔다”고 말하고 새롭게 변신할 엔진마을을 기대해 달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지난 6월 5일 개업식 날 엔진마을은 한국자동차부품재제조협회(회장 김국곤)로부터 협회 지정 1호 A/S 점 현판식을 했다.

/ 김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