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 발전 위해 권상기 후보 자진사퇴
전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회장 박성식)는 지난 13일 임시총회를 열고 김경근(경기), 배홍렬(서울) 두 감사를 선출했다.
선관위에 후보자 3인이 등록하였으나 1명이 자진 사퇴해 경선 없이 2명이 선출되었다.
대구조합 권상기 후보(대구조합 고문이사)가 연합회 발전을 위해 자진 사퇴했다.
이 날 선거는 “선거를 치루면서 화합 차원에서 좋은 결과가 이루었다.” 라는 평을 받았다.
감사는 연합회나 회원조합의 임원을 겸직할 수 없으며 임기는 2년이다.
김경근 감사 당선자는 경기도 여주군지회장(전), 경기1조합 수석부이사장(전)을 역임했고 현재 희망자동차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배홍렬 감사 당선자는 서울시 구로지회장(전)을 역임하고 현재 대원자동차공업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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