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완료목표, 1,700억여원 경제효과 기대
목포시가 고용창출 극대화와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는 세라믹 일반산업단지가 탄력을 받고 있다.
목포시의 5대 신성장 동력산업중의 하나로 육성하고 있는 세라믹산업전용단지(연산동 618-1번지 일원, 116,455㎡) 개발사업이 올해 초 본공사를 착공하여 현재 절토 및 성토작업 등 16%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시는 첨단 세라믹 산업활성화를 위한 산업용지 확보를 위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215억원을 투자하여 공영개발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세라믹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면 1,700억여원의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 목포 정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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