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서비스 브랜드명으로 품질 강화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서비스 품질을 보다 강화하고, 11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하기 위해 5월부터 새로운 서비스 브랜드 네임인 <오토 솔루션>을 런칭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오토 솔루션>의 마크는 차량의 그림에 병원의 상징인 “+”를 더한 모양으로, 차량의 서비스 품질을 보다 더 강화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더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새로운 서비스 브랜드명인 <오토 솔루션>의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 동안 대규모 아파트 단지 및 관공서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상점검 서비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이성석 전무는 “경쟁사와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하여 새로운 서비스 브랜드명인 <오토 솔루션>을 런칭했다”고 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통한 고객만족을 극대화해 나아갈 뿐만 아니라 11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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