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코스 꽃거리 조성 등 대회 분위기 연출
대구시는 2011년 8월 27일~ 9월 4일까지 열리는『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맞이해 시가지의 아름다운 모습을 전 세계인에게 알리기 위해 대회시설과 선수촌, 총회장소, 본부호텔, 관문인 공항/역, 마라톤코스 등 주요 시가지 거리를 아름다운 꽃으로 화려하게 꾸며 대구를 전 세계에게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대회 하이라이트인 마라톤경기가 TV 생중계로 세계인들에게 방송되는 점을 고려하여 마라톤코스에 꽃 거리를 집중해서 조성하는 한편 화려한 꽃의 아름다움으로 대회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시 관계자들은 대회 손님맞이에 발 벗고 나섰다.
'모빌리티 > 전기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 해운시장 거래정보 부산으로 (0) | 2011.08.10 |
---|---|
대구↔포항간 시외버스요금 대폭인하 (0) | 2011.08.10 |
고유가시대엔 역시 친환경운전이 필수 (0) | 2011.08.10 |
'인동초! 평화 무지개 되어 하늘날다' (0) | 2011.08.10 |
폐자원 수집협의회 대전지부 회원사 급증 (0) | 2011.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