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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쌍용차, 호국 보훈의 달 맞아 Oh! 페스티벌

by 교통환경 스토리 2011. 6. 9.

차종에 따라 최고 100만원 추가 할인해 운영
쌍용자동차가 지난 달에 이어 6월에도 유류비 지원 및 신차구입비 지원,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등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쌍용자동차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고유가 시대에 조금이라도 고객의 근심을 덜어 주기 위해 실시하는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은 6월 RV(로디우스 제외)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리터(ℓ)당 1,000원의 유류비를 지원해 준다.
차종별 유류비 지원은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스포츠」 구매 고객에게 6개월(월 10만원 한도)간 지원하고, 「코란도 C」는 3개월(월 10만원 한도)간 지원해 주며, 쌍용?롯데 오토플러스카드, 신한카드는 전국 전 주유소에서, 하나SK카드는 전국 SK주유소에서 주유하면 익월에 리터(ℓ)당 1,000원을 돌려주는 방식이다.
또한, 신차 구입비 지원은 「체어맨 W」 구매고객에게 400만원(「체어맨 W」 V8 5000 및 리무진 추가 200만원 할인), 「로디우스」 구매 고객에게 300만원,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스포츠」 50만원, 「코란도 C」 구매 고객에게는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