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진단기기 전문 메이커인 네스테크(대표 김태민)가 지난 11월 12~13일 이틀간 본사(서울 구로동)에서 12월 출시를 앞둔 “카맨스캔 XT”제품에 대해 실무자를 위한 전국 대리점 인스트럭쳐 신제품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XT이론, XT&VCI이론, XT실차 등으로 진행됐다.
신제품 카맨스캔 XT의 특징을 보면...
▲4CH 오실로스코프/ 각 채널 Ground 분리 ▲점화 1, 2차 측정(3차원 파형 표출) ▲풀 터치 기능으로 빠른 메뉴 선택 및 이동으로 편리성 극대 ▲국내(승용), 수입치 진단 가능(다국어 지원) ▲배출가스분석기 각종 외부 장치 연결 가능 ▲화면 편집 및 저장 기능(빨간펜 기능) 등이다.
/ 이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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