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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전기차

충남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회 개최

by 교통환경 스토리 2010. 5. 26.

 

충청남도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주관선) 이사장은 지난 5월 7일 충남 홍성에서 제110차 이사회를 개최 했다.

이날 이사회는 업계 조합원들이 안고 있는 당면 현안문제 해결과 조합원 화합 단결을 위한 대책으로 휴양시설 활용 이용규정 및 경영자 연수교육 등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또한 조합원과 종사원에 대한 CS교육 실시관련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한편 지난 4월 7일 정부과천 청사앞에서 자동차보험 정비요금 공표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리는 등 의 문제점인 적정 보험정비수가 공표의 지연에 대한 보험사측에 조속한 해결 촉구를 위한 대처방안 등 정비업계는 물론 조합발전을 위한 의견을 활발히 개진한다.

특히 정기총회 때의 결의에 따라 조합원의 자긍심 및 복지와, 사기진작을 위하여 구입한 휴양시설인(리조트)의 이용규정을 승인 하고 적극 활용을 권장하기로 했다. 또, 해마다 연례행사로 실시하고 있는 조합원 화합과 단결을 위한 경영자연수교육 행사에도  앞서 많은 조합원의 동참을 유도키로 했다.

CS교육실시를 통해서는 조합원과 종사원이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양질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모색하여 기술에 방영며 기술인력 및 하청업체 등 의 현안문제점도 세부적으로 논의하고 조합원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당면 문제점 해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 충남 음복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