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시스템 더욱 편리하게!

TNT, 수입 서비스 캠페인 진행

TNT코리아(대표이사 김종철)는 온라인 시스템 도입으로 더욱 편리해진 TNT 수입서비스의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오는 4월 9일까지 수입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세계 TNT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 시스템 도입으로 한층 편리해진 TNT의 수입서비스 홍보를 통한 신규 고객 확보 및 기존 고객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마련되었다.

특히, 고객이 인터넷을 통해 픽업 및 배송을 요청한 후, 물품의 배송 상황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을 도입, 더욱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TNT 홈페이지의 my TNT(my.tnt.com)에 등록 후 발송인의 이메일 주소와 픽업지 주소, 물품 정보만 입력하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물품을 받아볼 수 있다.
TNT 코리아 김종철 사장은 “TNT는 전세계적으로 늘어나는 수입 물량에 맞춰 경쟁사와 차별화된 수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컨셉처럼 앞으로도 TNT가 고객의 요청에 따라 움직이는 ‘수입 특송 서비스의 지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주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