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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물류

전세버스 연합회장 선거

by 교통환경 스토리 2009. 12. 14.
오는18일 치열한 접전예상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회장 김의엽)는 연합회장 선거를 정관규정에 따라 오는 18일 연합회 회의실에서 시·도 조합이사장의 참석하에 연합회장 선거를 실시한다. 전세버스연합회의 차기 회장 선거는 2명의 후보가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전세버스연합회는 지난 8일 선거 출마자의 후보등록 접수를 마감한 결과, 현 연합회장인 김의엽 경기조합 이사장과 김태화 서울조합 이사장이 입후보했다. 이번 선거는 선거관리위원회(충북 · 충남 · 전남 조합 이사장)의 입회하에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이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 조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