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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르노삼성자동차 매장에서 QM5 판매

by 교통환경 스토리 2009. 10. 29.

“열혈장사꾼” 주인공 하류(박해진 역)등장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지난 10월 10일 첫 방영 한 KBS2 새 주말 드라마 <열혈장사꾼>에 뉴 SM3, SM7, 그리고 QM5를 협찬 중이며 이번 주에 방영 될 5부작부터 주인공 하류(박해진 역)가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촬영 지원하는 매장에서 영업사원으로 등장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의 프리미엄 준중형 세단 뉴 SM3는 주인공 하류 소유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차별화된 럭셔리 세단 SM7과 신개념 크로스오버 QM5도 각각 매왕(이원종 역)과 순길(조진웅 역)의 애마로 등장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번 촬영지원을 함으로써 르노삼성자동차는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성품을 판다’라는 정신으로 자동차 영업을 하는 주인공 하류를 통해 르노삼성자동차의 8년 연속 영업만족도 1위라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시키고 뉴 SM3를 밝고 명랑한 모습의 다해(조윤희 역) 소유의 차량으로 등장시켜 뉴 SM3의 역동적인 디자인을 표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르노삼성자동차는 극중 인물들이 근무하는 자동차 영업소의 배경으로 회사의 영업지점(압구정 지점, 서초지점, 도곡지점, 양평사업소)을 제공해 자동차 회사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극의 사실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