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빌리티/자동차관리

혼다코리아, SUV/RV 및 세단

by 교통환경 스토리 2009. 5. 25.

CR-V, 어코드는 2년 연속 수상 쾌거

 혼다가 가장 혁신적인 수입 자동차로서의 입지를 2년 연속 다졌다.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는 금일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하는 ‘제 6회 글로벌스탠다드 경영대상’에서 SUV/RV 및 세단 부문에서 혁신상품 위너를 수상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KMA)에서 주관한 이번 시상 행사는 한 해 동안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제품으로 인정을 받은 인기 제품을 공정한 심사를 통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번 수상을 통해 SUV/RV 부문에 혼다의 CR-V가, 세단 부문에서 어코드, 시빅 하이브리드, 시빅, 레전드가 각각 혁신상품 위너의 영예를 얻게 되었다. 특히 어코드와 CR-V는 전년도에 이어 같은 부문을 2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글로벌스탠다드 경영대상’ 혁신상품 위너는 한국능률협회 산하 한국능률협회인증원(KMAR)이 신상품혁신지수(NPII) 평가 기준에 의거,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확정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 제도다.
혼다는 ‘기술의 혼다’라는 호칭을 들을 정도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력과 가격 합리성을 겸비한 자동차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동시에, CS No.1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한 차원 높은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주력함으로써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손쉽게 ‘주행의 즐거움’을 즐길 수 있는 자동차 문화를 만들어왔다. 이러한 기술 및 서비스에서의 우위에 힘입어, 혼다는 최고의 베스트셀링 모델 어코드 3.5(4,948대, 2008 판매대수 1위)와 CR-V(3,113대, 2008 판매대수 3위)를 비롯, 작년 한 해 동안 총 12,356대의 자동차를 판매하며, 수입 자동차 업계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