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 부회장 등 10명으로…위원장에는 김옥상씨
전국화물연합회에 업권수호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구성됐다.
화물연합회는 지난달 31일 개최된 금년도 정기총회에서 정부의 화물운송제도 개선방안 추진에 따른 업계의 향후 대책 등을 협의한 끝에 그동안 운영해 온 제도개선위원회를 해산하고 대신 업권수호비대위를 구성했다.
비대위는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김옥상 전 회장(현재 경남화물협회 이사장)이 선출됐다.
비대위원 9명에는 이연익 경기협회 이사장(연합회 부회장), 박정일 인천협회 이사장(연합회 부회장), 김세영 전북협회 이사장(연합회 감사), 신한춘 부산협회 이사장(연합회 감사), 김동석 대구협회 이사장(전 제도개선위원장), 남상일 충북협회 이사장, 황인범 충남협회 이사장, 허 봉 광주협회 이사장, 전수산 강원협회 이사장 등이 선임됐다.
/ 김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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