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사장 김영진)은 지난달 20일 오전 제1대 이사장(양덕영), 제3대 이사장(이택림), 전부이사장(김일웅) 등 조합 원로가 참석한 가운데 3층 회의실에서 조합 현안에 대한 고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현직 조합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진 이번 간담회에서 김이사장은 2009년 조합이 추진해야 사항으로...
▲보험청구 프로그램 개발 방안 ▲전자상거래 시스템 구축방안 ▲종합검사시스템 개발 추진 방안 ▲정기점검 기록부 입력 전산시스템 구축 ▲ 자동차정비사업 총량제 실시방안 등 추진방안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대응전략 등을 설명했다.
원로들은 특히 자동차정비사업 총량제 실시방안에 대하여 합리적으로 경기도조례가 수용될 수 있도록 조합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김영진 이사장은 “조합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답하고 가능하면 조합 현안에 대하여 보고 할 수 있는 이런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으며 기회 있을 때마다 원로께서 조언과 자문을 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
/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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