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자동차정비업계에도 새로운 정비기술로 승부를 걸고 있는 정비업체 있어 주변의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구 우본자동차정비공장을 인수 공장내부를 새롭게 단장하고 최신 정비기기와 도장부스를 갖추고 최근에 개업한 우본자동차모터스 유상복 사장이다.
유상복 사장은 오랫동안 자동차정비업을 경영해온 정비인으로서 산격동에 검단자동차정비공장을 경영하고 있는데 이번에 개업한 우본자동차모터스는 LPG, CNG 전문정비업에 관심이 많은 김기홍 대표와 손을 잡고 대구지역 자동차정비업계의 불황타개에 심혈을 기우리고 있다.
특히 유상복 사장은 LPG, CNG 장착 전문기술진 5명을 최상으로 교육시켜 대구지역의 소형자동차 구조변경사업을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 LPG, CNG 장착 자동차정비 전문기술 인력을 확보하고 운행 중 문제가 발생되어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의 자동차관리(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우본자동차모터스를 찾은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어 대구지역 자동차정비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대구 이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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