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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자동차관리

삼성자동차정비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by 교통환경 스토리 2008. 4. 28.

 

 

신속 정확한 정비, 책임검사로 지역사회공헌 앞장

1급 대.중.소형 및 중기차량종합정비 전문기업인 삼성자동차정비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안양 리더스클럽 1층 연회장에서 창립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안양시도로교통국  관계자와 경기도검사정비조합 전무이사, 경기도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교통안전공단안양검사소장, 기업은행비산동지점장 협력업체관계자 및 정비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창립20주년을 자축기념하며 전.현 임직원 및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협력해 준주요 협력 거래처의 감사와 공로를 치하하고 2008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며, 아울러 임직원 간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애사심 고취와 주인의식 함양 차원에서 20년 근속자와 10년 근속자 업계공로자에게 감사패 및 공로패와 많은 부상이 수여됐다.

 20년 근속상을 수상한 장재선씨에게  부상으로 금1냥과 해외여행5박6일 부부여행권이 수여됐으며 10년 근속상을 수상한 서정담, 이해운, 엄충영, 차경하, 정찬매(씨)에게는 부상으로 도자기 그릇셋트 20만 상당과 1급호텔 숙박권(1박2일)20만 상당의 포상이 수여됐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삼성자동차정비는 안양시 동안구 관양2동 938-1번지에 1000여평의 대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리직 5명, 기술직 13명 등 18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있고

숙련된 기술진과 최신 정비기기를 완비해 신속·정확한 정비로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 20여년의 경력을 지닌 장영석 대표는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는 정비, 신뢰받는 책임검사로 선진정비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