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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전기차

대전전문정비 6개 지회 일제히 월례회 개최

by 교통환경 스토리 2012. 2. 21.

강명근 이사장, 퇴임 앞두고 마지막 지회 격려
대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강명근 조합이사장은 2월 23일 이 취임식 행사를 남겨두고 지난 9일 서구지회(안광훈지회장) 월례회의에 참석하는 등 마지막 임기에도 조합을 위한 행보를 거듭하고 나섰다.
강명근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각 지회장들이 투명한 운영체계를 회원들에게 보여주는 지회가 된다면 회원들의 단합은 물론 조합을 믿고 조합발전에도 큰 견인차 역할을 해 줄 것으로 믿는다" 고 했다.
또한, 이사장은 "회원들의 이익 창출을 좀 더 높이기 위해서는 연합회와 조합이 추진 중인 프랜차이즈 사업과 협동조합을 반듯이 성공시키므로서 회원사들은 물론 조합측도 부가 가치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조합을 구성할 수 있다“며 필요성을 간곡히 주문했다.
한편, 대전 자동차 전문정비 사업조합 각 지회는 새로운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체제아래 운영 에 돌입하고 있다.

2월 들어서도 각, 지회별 정기 월례회의를 김정득 (북부지회장)이 지난 2일 월례회의를 갖는가 하면 지난 3일에는 김종석(대덕구지회장)이 지난 10일에는 배경열 (동구지회장)이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14일에는 이재명 (중구지회장)가 지난 16일에는  이동무 (유성구 지회장)가 월례회의 갖는 등 대전시 6개 지회장 들은  지회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고 있다. 

/ 대전  음복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