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IOC 실사 추진대비
원주∼강릉간 복선전철은 수도권과 중부내륙·동해안권을 연결하는 동서축의 주요 국가기간교통망으로서 국가에서도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국토해양부에서는 장영수 간선철도과장이(한국철도시설공단 이양상 일반광역설계처장 등 동행) IOC 실사를 대비하여 원주∼강릉 복선철도 사업의 추진 가시화를 위해 2011년 1월 11일∼12일(2일간)까지 직접 원주∼강릉복선철도 노선 전반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정부차원의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관련기관에도 적극 지원하도록 지시하는 등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앞으로도 강원도에서는 IOC 현지실사를 대비하여 실사노선에 대한 도로환경정비 등과 함께 원주∼복선철도의 추진 가시화와 2017년까지 개통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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