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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전기차

수원시지회 상해로 해외산업 시찰

by 교통환경 스토리 2010. 12. 20.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1사업조합 수원시지회(지회장 이동열)는 전회원사 복지향상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금년 상반기 1차 20명에 이어 하반기 2차 24명 3박4일(중국 상해폭스바겐공장견학외)일정으로 해외산업시찰을 가졌다.
2차 해외산업시찰은 발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 변화의 중심 상해를 방문해 종합정비문화 정비. 세차. 용품. 자동차판매가 한 매장에서 이루어지는 다변화 되어지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참고 할 수 있었다 고 했다.
수원시지회는 이번 해외 연수를 통해 전문 정비인으로서 자긍심과 변화와 중심에서 최고를 향한 목표의식, 회원으로서의 소속감과 단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전회원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동열 지회장은 "글로벌 시대에 맞추어 회원의 단합과 단체의식을 고취하고자 2011년에도 회원을 위한 복지 혜택과 새로운 문화의 체험과 견문을 높이기 위한 해외연수는 계속 진행 될 것이며, 2회에 걸쳐 약 4~50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 이라고 했다
수원시지회는 우수회원을 매년 선발하여 전회원이 혜택을 받도록 할 방침으로 있다.

/ 이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