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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전기차

대구시 도시고속도로 정체 해결방안 마련

by 교통환경 스토리 2010. 12. 13.

고속도로 1개차로 우선활용 / 도로 조기확장
대구시는 그동안 성서IC∼서대구IC간 도시고속도로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 국토해양부 등 중앙기관의 업무협의와 지원을 통해 성서⇒서대구간 고속도로 진·출입 간이영업소 설치 및 서대구⇒새방골 도시고속도로확장을 추진 중에 있고, 지·정체에 따른 시민 불편 조기 해소를 위하여 상행 고속도로1차선(성서IC∼서대구IC)을 도시고속도로로 전환하여 사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김범일시장은 지난 11월 28일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대구 방문 시, 성서⇔서대구간 도로의 심각한 교통정체 현장을 보여주고, 지역여론과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대책을 건의했다.
이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국토해양부, 한국도로공사와 실무협의를 한 결과, 성서⇒서대구간 도시고속도로확장공사 기간동안 원활한 차량소통 위하여 고속도로 1개 차로를 도시고속도로로 우선 활용 하기로 하고, 도시고속도로도 조기에 확장(3⇒4∼.5차로) 하기로 합의 했다.
대구시는 성서⇒서대구간 L=2.7㎞ 분리대 이전공사를 한국도로공사의 허가를 받아 시행하고, 이전받은 1개 차로를 대구시에서 유지관리 하기로 했다.
김범일 시장은 "이번 대책은 단기간에 도시고속도로의 지·정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향후 설계 및 도로공사와 협의 등 소요절차를 거쳐야 하나, 시민 불편을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