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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자동차관리

’Standard No.1 랜서’ 미쓰비시, 비교체험회 성공적 개최

by 교통환경 스토리 2010. 4. 6.

 

가솔린대표 Entry수입세단 랜서와 디젤대표 Entry수입세단 골프와의 비교체험행사를 통해 엔트리수입세단으로서 랜서의 상품성을 홍보했다.
미쓰비시모터스의 국내 공식수입사인 MMSK(대표이사:최종열)는 지난달 26일~28까지 강남전시장 및 롯데백화점에서 자사 랜서와 폭스바겐 골프와의 비교체험행사인 ’랜서 골프치다’ 비교체험회를 개최했다.
이번 비교체험행사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엔트리수입세단의 가솔린 대표모델인 미쓰비시 랜서(2,990만원)와 디젤대표모델인 폭스바겐 골프(3,390만원)의 경제성과 가치를 같은 자리에서 직접 비교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특히, ’랜서 골프치다’ 비교체험행사에는 3일간 약 500명의 고객이 직접 비교체험행사에 참여하여 흔치 않은 수입차간 비교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MMSK 세일즈&마케팅총괄임원인 김진웅 이사는 ”이번 비교체험행사를 통해 랜서가 엔트리수입차의 대표모델로 충분한 자격을 갖고 있다는 것을 검증받았다.

소비자들이 수입차 구매를 고려할 때 꼼꼼히 비교하는 현실을 반영하여 ’랜서 골프치다’와 같은 비교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0년형 랜서 판매가격은 2,750만원(스페셜모델)과 2,990만원(다이나믹모델)으로 3,000만원 이하 수입세단중에서는 유일한 2.0급 수입세단이다.
/ 주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