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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중형차시장의 돌풍은 계속된다!!!”

by 교통환경 스토리 2010. 3. 24.

르노삼성차, <뉴 SM5> 계약 4만대 돌파!

<뉴 SM5>가 지난해 12월 22일 사전계약 실시 이후 누적 계약대수 4만대를 돌파하며 시장 판도에 기염을 토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지난 1월 18일 출시한 웰빙 프리미엄 중형 세단 <뉴 SM5>의 누적 계약 대수가 4만대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뉴 SM5>의 누적 계약대수 4만대 돌파는 작년 한해 SM5 총 내수 판매량인 60,960대의 2/3에 해당하는 것으로, 사전 예약이 시작된 지난 12월 22일 이후, 하루에 700여대 (영업 일수 58일 기준) 씩 꾸준히 계약된 성과다.

 출시 직전 사전계약 1만 4천대를 기록하고, 출시일인 1월 18일에는 단일차종으로 최대 1일 계약대수인 2,012대를 달성하는 등 출범 이래 다양한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뉴 SM5>는 대표 차종으로써, 르노삼성자동차 최근 약진에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 박수홍 본부장은, “누적 계약대수 4만대 돌파는 <뉴 SM5>가 최첨단 웰빙 편의 사양으로 가족을 중시하고 프리미엄 중형 세단을 원하는 고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