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빌리티

‘뉴 SM5’, LED 광고로 도심의 시선을 사로잡다

by 교통환경 스토리 2010. 3. 16.

‘가슴뛰는 시작, 2010 NEW START’ 이벤트

 

르노삼성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지난 1월 18일 새롭게 선보인 <뉴 SM5> 출시를 기념하여 출범이래 최초로 주요 도심 LED 옥외광고를 게재하고 웹사이트 (www.renaultsamsungm.com)에서 3월 한 달간  ‘가슴뛰는 시작, 2010 NEW START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최근 <뉴 SM5>의 광고 모델로 배우 고현정씨와 영화감독 봉준호씨를 선정, 감성을 자극하는 컨셉으로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조금 더의 차이- 뉴 SM5’ 광고를 주요 도심지역- 시청, 양재, 학동 및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 LED 대형 스크린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고객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르노삼성자동차 공식 웹사이트와 주요 포탈사이트에 LED 옥외광고와 같은 온라인 전광판을 연출하여 ‘2010년 당신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적어 응모할 수 있는 ‘가슴뛰는 시작, 2010 NEW START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응모하면 4월 13일 추첨을 통해 삼성 파브 3D LED TV (1명), 삼성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5명) 그리고 8G 아이리버 USB Memory (50명) 등 푸짐한 경품을 당첨자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웰빙 시대에 운전자의 감성적 욕구를 만족시키는 디자인과 더불어 웰빙 드라이빙을 돋보이게 하는 최첨단 편의사양 등을 적용하여 중형차 시장에 새로운 트랜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뉴 SM5>는, 지난 1월 18일 출시한 이래 한달 반 만에 일 만 여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