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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물류

퍼플 카펫 위 부산 국제영화제 주인공!

by 교통환경 스토리 2009. 10. 19.

FedEx 코리아, 부산 국제 영화제 후원

세계 최대의 항공 특송 회사 FedEx 코리아(www.fedex.com/kr, 한국지사장 채은미)가 지난 지난 10일 부산 지역 고객 100명을 초청하여, 부산 노보텔앰버서더 호텔에서 ‘퍼플 카펫 파티’를 개최하였다.
이번 이벤트는 FedEx가 지난 8일 개막한 제 14회 부산 국제영화제 공식 특송업체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초청된 고객들은 FedEx를 상징하는 색인 보라색을 테마로 한 ‘퍼플 카펫’을 밟고 파티에 참석했다. FedEx는 이 날 행사에서 고객들에게 호텔 뷔페식 저녁 식사, 뮤지컬 공연 등을 제공하고, 베스트 드레서, 무비스타 닮은 꼴 등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여 고객과 부산 국제영화제 축제 분위기의 열기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