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트럭터미널 입주사협의회
한상동(사진, 세창종합운수 대표·서울화물운송주선협회 서부지부장) 서부트럭터미널 입주사협의회장이 차기 회장에 다시 연임됐다.
서부트럭터미널(서울 강서구 신정동 812) 내 입주 운송주선업체들의 협의체인 터미널입주사협의회는 지난 20일 차기 회장 선거를 실시, 한 회장을 재선출했다.
이날 선거에는 한상동씨와 최영오(한마음운수 대표)씨 등 2명이 후보로 출마,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108표를 얻은 한 후보가 99표를 얻는데 그친 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한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회원들의 권익 향상과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열성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개최된 협의회의 금년 정기총회에서는 김용주(거성특송 대표)씨와 남용문(현대고속 대표)씨 등 2명을 차기 감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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