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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자동차관리

아내의 유혹’에서 은재와 애리가 타는 차는?

by 교통환경 스토리 2009. 1. 6.

MMSK㈜,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 협찬

미쓰비시자동차의 한국 판매법인인 MMSK㈜ (대표 최종열)가 2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 급상승중인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 에 랜서에볼루션, 아웃랜더, 이클립스 등 3 모델을 협찬한다.

MMSK는 드라마의 중심 축인 남녀 3명의 주인공에게 모두 자사의 차량을 제공한다.

현모양처 ‘은재’는 세련된 디자인의 스타일리시 쿠페 ‘이클립스’를 탈 예정이며, 복수를 위해 단짝 친구의 남편을 유혹하는 ‘애리’는 날렵한 바디라인의 고성능 명품 세단 ‘랜서에볼루션’을 타게 된다. 남자 주인공인 ‘교빈’은 도시형 프리미엄 SUV ‘아웃랜더’를 타고 등장한다.

특히 드라마에 협찬되는 미쓰비시자동차는 오렌지컬러의 이클립스, 블루컬러의 랜서에볼루션 등 화려한 색상의 차량으로, 극 중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성격을 대변하며 단순한 소품이 아닌 드라마의 조연급으로 톡톡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MMSK는 작년 10월부터 아침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SBS 아침연속극인 ‘며느리와 며느님’에도 ‘랜서에볼루션’과 ‘아웃랜더’를 제공하며 아침저녁으로 고객과 만나고 있다.

그 동안 보기 힘들었던 눈에 띄는 디자인과 특징 있는 컨셉의 다양한 모델을 보유한 미쓰비시자동차는 신선하고 세련된 감각을 원하는 각종 드라마의 협찬 러브콜을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한 PPL 마케팅을 진행해 고객에게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