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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전기차

정비요금 현실화 연합회결의 따르기로

by 교통환경 스토리 2008. 6. 3.

대구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회 의결

대구광역시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사장 이성구/사진)은 금년도 제3회 이사 회의를 개최하고 조합 현안문제를 의결했다.

지난달 27일 조합 회의실에서 개최한 이사 회의에는 이사 전원이 참석 자동차 보험 정비요금 현실화를 위한 궐기대회 개회의건은 연합회 결의여부 따라 행동을 같아하기로 의결했다. 예비비 사용승인 건은 적절한 요구라고 의결했으며 정비업계의 질서를 유지하고 대구광역시 조합원들의 권익과 선진정비문화 창달을 위해 앞장서줄 정화위원 선임의 건은 격론 끝에 선임했는데 그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정영목(위원장, 영화모터스 대표) ▲최효덕(부위원장, 제일종합정비공장 대표) ▲김효종(우성자동차정비공장 대표) ▲한영호(주)대경정비 대표) ▲김무섭(위원, 팔공자동차정비공장 대표) ▲장영환((주)현대북대구정비센타 대표 ▲황경도((주)승리자동차 대표) ▲김영만(OK정비 대표) ▲신태룡(송정정비공장 대표) ▲한상일(태양자동차정비공장 대표) ▲임호섭(성서대천정비공장 대표) ▲임해섭(대교1급자동차정비공장 대표)를 선출하고 폐회했다.                             / 대구 이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