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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쌍용, 정도영업 Patrol 운영 발대식

by 교통환경 스토리 2008. 5. 26.
 공정영업 풍토로 한 고객 두터운 신뢰강화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가 정도 영업 활동 장려를위하여 Patrol 발대식을 개최하고 영업 활동의 투명성을 강화한다.

영업 활동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이번 감찰 활동을 위해 명예 지역 본부장 산하에 총 10개의 팀이 특별 조직으로 구성되고 5월 19일(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쌍용자동차는 올해 7월 말까지 당월 판매조건 외 추가 할인, 과도한 용품 및 사은품 제공, 당사 차량 외 타사 차량 판매 행위 등 불건전한 영업 활동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펼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One Price’영업 문화를 정착시켜 소비자 신뢰 강화 및 정도 영업 기조 확립에 주력할 계획이다.

쌍용자동차 최형탁 사장은 “이번 활동은 쌍용자동차를 구매하시고자 하는 고객 분들께서 전국 어느 대리점을 방문하셔도 동일한 차량 가격과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고,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는 기업의 이미지를 강화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