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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서울모터쇼2011 관람객 대거 몰려

by 교통환경 스토리 2011. 4. 4.

진화, 바퀴위의 녹색혁명이라는 주제로 열린 서울모터쇼2011,  지난 4월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세계에서 가장화려하고 역동적인 OICA공인 국제모터쇼로 개막 첫날부터 많은 인파가 몰렸다.

개막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국내외 자동차제작사 CEO 등 각계에서 참여해 행사를 빛냈다.

 

이번 모터쇼는 미래 자동차의 흐름과 방향제시, 세계각국의 다양한 자동차 비교전시로 기술개발 촉진, 바이어 유치를 통한 자동차수출 확대, 올바른 자동차문화 정착유도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행사규모도 역대 최대로 다양한 부대행가가 국제적인 모터쇼의 위상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개막식 현장과 역동적인 자동차 전시상황을 영상을 통해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