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MOU

서울정비조합, 롯데손해보험과 MOU 체결

건전한 자동차 新정비문화 창달을 위한 협력

서울정비조합, 롯데손해보험과 MOU 체결

건전한 자동차 新정비문화 창달을 위한 협력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사장 박재환, 이하 서울조합)과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이봉철)은 2012년 12월 12일(수) 롯데손해보험 본사 20층 회의실에서 양 단체간 MOU를 체결했다.

이날의 MOU에는 서울조합 박재환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정식 부이사장(보험대책위원장), 이주희 인사관리위원장, 서회원 검사대책위원장이 참석했다.

롯데손해보험에서는 이봉철 대표이사 김재웅 이사, 주영하 이사, 이광재 부문장이 참석하였고, 롯데손해보험의 중앙, 강북, 경기, 영남, 중부호남보상지원단장이 배석하였다.

 

이날 협약에서 양 단체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동참 및 "Green Image"선점

▲Eco-Recycle부품 및 OE(공조)부품사용 활성화를 통한 수리비 개선 협력 ▲복원수리, 親환경·新소재 수리기술 연구 및 지원 ▲차종別 Issue 항목 표준작업시간·도장비 공동연구 ▲선진社 정보교류 및 수리기술 교육과정 공동연수 ▲기타 상호 교류협력 가능분야 발굴 등에 합의했다.

서울조합의 박재환 이사장은 “이번 MOU를 통하여 양 단체의 신뢰를 더욱 높이고, 조합원 업체의 실익 증진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여상용 기자